세종시 더글로리 촬영지 전망 좋은 카페 "메타45"

안녕하세요

 

마니여라.

 

오늘은 마니가

 

세종 친구집에 놀러갔다가

 

다녀오게된 더글로리 촬영지!

 

메타45 카페

 

리뷰를 시작하겠슴둥.

 

 

 

 

 

 

 

 

 

 

 

 

 

 

 

 

 

 

 

 

 

오우오우

 

건물 안에 들어가면

 

떡하니 문동은양이 자리매김하고 있어요!

 

아인슈페너

 

60,000잔 돌파라는데

 

아인슈타인도 아니고 마니는

 

저게 뭔지 잘 모르겠네요 헤헷.

 

 

 

 

 

 

 

되게되게 높은 건물인데

 

마니가 사용할 수 있는 층은

 

한정되어 있었어요!

 

피난층도 가보고 싶었지만

 

우선 코피집에 먼저 가보아야겠어요.

 

 

 

 

 

 

 

 

멋진 전망을 바라볼 수 있게

 

자리가 세팅 되어 있어요!

 

옆에는 소지품을 보관하는 곳인가보아요.

 

코피 가격은...

 

와우 더글로리의 이름을 등에 업고

 

상당한 가격이네요!

 

메가커피에서 2천원짜리

 

아아만 먹던 마니는

 

고심 끝에 아아를 잡수기로 하였어요.

 

 

 

 

 

 

 

 

뷰 하나는 기가 막히네요.

 

세종 호수 공원도 한눈에 다 보이고

 

높디 높은 건물들이

 

다 마니 아래에 자리하고 있어

 

상류층이 된 것만 같은 기분을

 

준답니다!

 

 

 

 

 

 

 

 

 

이렇게 테이블마다 아령도 준비 되어있어

 

말 안듣는 연인 뚝빼기 때리기에

 

안성맞춤이에요.

 

무게, 그립감, 디자인

 

뭐하나 빠지는 것이 없는

 

아령이였답니다.

 

 

 

 

 

 

 

날씨가 흐리긴 하였지만

 

흐리면 흐린대로의

 

운치가 있네요.

 

의자와 테이블이 작아서 조금 불편하였지만

 

그걸 상쇄 시킬만큼

 

뷰 맛집인건 인정입니다.

 

 

 

 

 

 

 

세종호수공원 한바퀴

 

슥 돌고 멋진 메타45카페에 와서

 

코피 한잔하며 뷰를 바라본다면

 

더할나위 없는 멋진 세종 탐험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