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용암동 대형카페_ 베이커리 카페 데어데어

안뇽하세요 마니입니다!

 

오늘의 마니는 오랜 벗과 함께

 

무심천에서 러닝 한사바리 뛰고

 

청주 용암동에 위치한 대형카페

 

데어데어에 다녀왔습니다!

 

 

 

 

 

 

 

 

 

 

 

 

 

 

 

 

 

 

 

 

 

 

 

무심천 장평교 아래에서

 

푸르른 녹음과 함께 달리노라면

 

정말이지 숲속에 야생 칡이 된것만 같은

 

기분이 들죠.

 

국가에서 허락한 유일한 마약

 

음악과 함께 러닝을 즐기고 있는

 

제 멋장이친구

 

마니와 함께 가볍게 러닝을 즐기고

 

근처 카페 데어데어로 이동했습니다.

 

 

 

 

 

 

 

 

 

 

 

 

 

 

 

 

 

호우~ 외관이 정말 멋지죠??

 

주차장이 넓긴하지만 주말엔

 

자리가 없을 수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카페에 들어서자마자 마니를

 

반기는 건 먹음직스러운

 

베이커리들이였어요!

 

평일이라 종류가 몇가지 빠졌지만

 

그래도 다양한 빵들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마니가 좋아하는 소금빵도

 

한자리 차지하고 있네요.

 

하지만 마니가 만든 소금빵이

 

더욱 먹음직스럽고 맛깔나는건

 

안비밀ㅎ

마니의 소금빵!

 

 

 

 

 

 

 

 

 

 

 

 

 

 

 

 

 

 

 

 

 

 

 

 

1층 입구 왼쪽편에는 중간엔

 

화장실도 있고

 

안쪽에는 넓직하게 자리가

 

즐비하고 있습니다.

 

건물 중앙과

 

주변엔 식물들이 자리하고 있어

 

정말이지 자연친화적인 카페인 것 같아요.

 

하지만 마니는 2층을 좋아하기에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데어데어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

 

바로 저 안락해보이는 의자인데요.

 

많은 카페를 다녀봤지만

 

데어데어만큼 편안한 의자는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의자 맛집 인정!

 

밖에는 야외테이블도 자리하고 있어

 

날씨 좋은 날엔 야외에서

 

커피 한잔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쿠아아아앙

 

정말정말 맛있었던 빵입니다.

 

특히 저 또띠아?

 

데어데어 가신다면 꼭 한번 드셔보십쑈.

 

맛이 아주 기깔납니다.

 

아메리카노도

 

퍼플(상콤한 맛)과 그레이(고소한 맛)

 

두가지가 있어 골라먹는 재미가

 

쏠쏠해요! 헤헷

 

 

 

 

주말 아침에

 

무심천에서 소소하게

 

러닝이나 산책 후 가기 좋은 카페!

 

데어데어였습니다!